16살 아들 아이 자살 유가족입니다. 구 교회법으로 인해 장례미사를 성당에서 거절 당했습니다 어린 아들의 장례미사를 드리지 못 했을 때 50년 가까이 신자로 살아오면서 정말 큰 상처 였습니다. 아마 구교우가 아니었다면 다시 교회로 돌아 오지 못했을겁니다 자살 유가족으로 살면서 자살자의 장례미사는 하느님의 또 다른 죄인이 대한 용서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 유가족에게는 하느님과 교회의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간접적인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스럽고 아픈 긴 하루 하루의 시간을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사실 지금도 더 살아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본당 신부님들이라고 해서 다 이해해 주실까요... 그 깊고 깊은 절망과 좌절을 경험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글쎄요... 그리고 정말 다행입니다. 그들을 위해 장례미사는 지낼수 있다라고 하니.. 아멘
얼마전에 자살하셨던 친구 어머니의 묘지를 같이 방문했습니다. 친구네는 가톨릭 집안이고, cemetery 안의 가톨릭 무덤 구역에 묻혀 계셔서 친구와 함께 어머니를 위해 묵주기도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자살이라는 부분이 내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교회의 입장을 소상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찬미 예수님!! 살아서 관심을 ‥ 저도 여러번 자살 미수 경험자 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 죄송합니다라고 ‥했었지요 죄인줄 알지만 장난도 아니고 투정도 물론 아니였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였습니다 그걸 깨달았습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지금은 뿌리가 깊게 단단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여기서 고해성사를 보게 됩니다 지금 이 상황은 큰 차이 없지만 이 순간 마저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살아 있음에 9월 5일 하나뿐인 아들이 냉담자이지만 결혼하는걸 보게 되었네요^^ 그 기쁨 마저도 제 마음을 늘 설레이게 하는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죽음도 장례 해야 하며 종교 지도자가 사자의 과실을 문제 삼아 장례를 집례 하지 않는다면 옳지 않습니다. 장례는 사자를 처리하는 절차지만 산 자들을 위로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종교 지도자는 죽음 뒤에 내세가 있으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고 내세를 준비하는 기회를 삼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장례 미사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는 내용인데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장례식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교회법이 성경보다 우선되는 것이 도무지 이해 불가능합니다. 마치 예수님 사역 당시 제사장들과 파리세인들의 행태를 보는 것 같아요.
자살한분을 위해 미사드리고
기도했는데 꿈속에서 나타나
저를도와주셨어요
하느님 사랑은 크시고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16살 아들 아이 자살 유가족입니다.
구 교회법으로 인해 장례미사를 성당에서 거절 당했습니다
어린 아들의 장례미사를 드리지 못 했을 때
50년 가까이 신자로 살아오면서 정말 큰 상처 였습니다.
아마 구교우가 아니었다면 다시 교회로 돌아 오지 못했을겁니다
자살 유가족으로 살면서
자살자의 장례미사는
하느님의 또 다른 죄인이
대한 용서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 유가족에게는 하느님과 교회의 위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ㅜㅜ
이미 지나갔으니 연미사등 미사참례 기도 많이 해주셔야 합니다. 상처를 받으셨겠지만 그 아픔또한 아드님을 위해 봉헌하시고 많은 기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사람들의 형식에 메이지 마시고 하느님의 자비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user-nt6rg4wc8z 닌 왜 말로 살인하려고 하냐?
@user-nt6rg4wc8z
부모가슴에 소금을 뿌리시네요
자상하신 사목을 하시는 성직자 모든 분들에게 참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많은분들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울증으로 목숨을 끊었다면 자살이 아니고 병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주님, 그들에게 영원히 빛을 비추소서~아멘
어느 영혼보다도
미사가 필요한 영혼인 것을 ᆢㅠㅠ
....장례미사 안해줘서 정말 서운했었습니다. 이제라도 가족들 마음을 살펴주시니 다행입니다. 물론 자살은 없어야겠지만요.
마음이 아픕니다.
간접적인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스럽고 아픈 긴 하루 하루의 시간을 경험해 보지 않았다면
사실 지금도 더 살아보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본당 신부님들이라고 해서 다 이해해 주실까요...
그 깊고 깊은 절망과 좌절을
경험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글쎄요...
그리고 정말 다행입니다.
그들을 위해 장례미사는 지낼수 있다라고 하니.. 아멘
저는 자살 이해합니다..
저도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아니라 하루하루 버티고 있다고 하는게 맞겠죠..
힘내세요!
우리는 그렇게 또 조금씩 그 하루만큼 살아낸거죠~우리 힘내자요!
화살기도 보냅니다~♥♥♥
자매님 저는 자살시도까지 했었는데 예수님께서 찾아오셨서 위로해주시고 가셨어요. 지금자매님 사정이 어떤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방향으로생각하셔서 주위분들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자매님을 위로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저도 젊었을적에 하루하루 사는것이 정말힘들어 죽고싶은적이 많았지만 예수님께 기도하며~ 성모님께 전구청하며~ 신앙체험함으로써 극복하고 버틸수있는 힘이생겼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생명을 함부로 다루지않도록 기도합시다.
저희를시험에들지않게하옵시며...
다만.
악에서구하소서....아멘
예수님께서친히가르쳐주신기도입니다...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기도..랍니다
ㄲ..ㄱ...f
얼마전에 자살하셨던 친구 어머니의 묘지를 같이 방문했습니다. 친구네는 가톨릭 집안이고, cemetery 안의 가톨릭 무덤 구역에 묻혀 계셔서 친구와 함께 어머니를 위해 묵주기도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자살이라는 부분이 내내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교회의 입장을 소상히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찬미 예수님!!
살아서 관심을 ‥
저도 여러번 자살 미수 경험자 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
죄송합니다라고 ‥했었지요
죄인줄 알지만
장난도 아니고 투정도 물론 아니였고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였습니다 그걸 깨달았습니다
결국은 예수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지금은 뿌리가 깊게 단단해졌습니다
다시 한번 여기서 고해성사를 보게 됩니다
지금 이 상황은
큰 차이 없지만
이 순간 마저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가 살아 있음에
9월 5일 하나뿐인 아들이
냉담자이지만 결혼하는걸
보게 되었네요^^
그 기쁨 마저도
제 마음을 늘 설레이게 하는
예수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다행이예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글 읽는 동안 또로륵~ㅠ
그럼에도 감사를 찾으심에 주님은총이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자녀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자녀분의결혼을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수님을 참진리로 만나셔서 행복한삶을사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원합니다!!
저희집도 막다른길 가신분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을 외면
하고 보듬어 주지않은 우리잘
못이 더큼니다 교회는 그들에게
더 기도해야할것입니다 힘듬ㅠ
사랑합니다
오 마침 궁금했는데 따끈따끈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마침 자살하기 전에
하느님께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성당 다니고
있는데 제 선택이 옳아서 다행입니다
장례식에서만이라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먼지만한 사랑이라도 받고 싶었거든요
우린
혼자가 아닙니다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기원합니다!!
얼마나힘들면ᆢ
자살하는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요...
@user-nt6rg4wc8z
천국 가시도록 열심히 살아가세요
가슴 아파요
육은 무익하기 때문에 자살한분의 심정이 자살하기까지 목숨을 끊을만큼 얼마나 절박 했을까요.
그영혼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서라도 장례 미사를 올려 드리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희생이고.섬김이며 헌신이고 배려 입니다.
이런 고민도 안해보고 자살자들을 위해 연미사를 올리고는 했어요. 교회법 상으로도 불가능한 게 아니라는 다행입니다 🙏🏻
잘하고 계신거에요 자살한사람은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우리에 죄을 용서하듯 우리에 죄을 용서 하옵시고
이렇듯 우리가 자살자을 정죄할후 없으며
우리가 그들이 주님께 용서 받지 못한단
애기는 모순이다
주님님께서도 그들도 사랑하실거다
자비를 베푸소서 ...
자살을 하도록
도저히 살아가지 못하도록
주위에서 왕따를 시키고
고립을 시키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도록
주위에서 몰고 가는
경우는 생각해보지
않았나요?
꼭 우울증으로 자살하는경우가 아니라도
그런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맞아요 저도 이런것들로 자살 시도 했었어요
자살한 영혼도 있지만
자살 당한 영혼도 있습니다
자살여부는 경찰의 판단에 달려있죠
대세를 받은사람이나 세례를 받았던 사람들은
장례미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 조차 위로하지 못하는 차가운 카톨릭 신자들은 반성해야 할것 같아요. 자살 한 신자를 쉬쉬하면서 장례 미사 하지 못한 마음 아픈 경험한후 , 미사 예절에만 신경쓰는 이때문에... 뭔지 모르게 자꾸 마음을 닫는 저를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
자살자를 더 안타깝게 여겨야지 오죽한 맘에 그랬을까 하고 품어주어야 하는게 사랑지 않는지
감사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 못하는 아이도 공부만 해야하는 성적 위주의 주입식 교육의 결과물,
찬미예수님..🙏
자살은 우선 종교를 떠나 자기 자신과 부모에 대한 죄라고 생각이 드는...
개신교와 천주교의 가장 기본적인 차이점은 개신교는 산자를 위한 예배이고 천주교는 죽은자를 위한 미사다 -
어떠한 죽음도 장례 해야 하며 종교 지도자가 사자의 과실을 문제 삼아 장례를 집례 하지 않는다면 옳지 않습니다. 장례는 사자를 처리하는 절차지만 산 자들을 위로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종교 지도자는 죽음 뒤에 내세가 있으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고 내세를 준비하는 기회를 삼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1:38
가엾어요
ㅠ ㅠ
그러쵸 ㅡ 죽은이들을 위해 가도해주는건 맞는대
교회법은 누가 정합니까? 인간이 마음대로 정해서 이랫다 저랫다 ㅡ
장례미사 허용은 되지만 정작 유족들이 사인을 입에 드러내고 싶지않아 장례미사 안하더라 ㅜㅜ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참 행복하고 건강히 살아야 할 나이에 자살을 하다니요..🙏
그들이 왜 그렇게 자살까지 택했을까요...
요즘에는 신자들도 자살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교회법이 많이 완화되어 장례를 해드리긴 하지만 자살은 정말 중대한 죄입니다. 연옥에 가더라도 거의 지옥쪽에 가까운 곳으로 갈수 있습니다. 더욱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아주 많이요.
자살은 어떠한 이유가 있더라도 지옥행입니다.
님이 그걸 어떻게 압니까?
우리가 판단할순없으니 기도해주어야겠죠
자살자도 운명이다ᆞ 자살자는 죄인이아니다ᆞ교회법 좋아하시네~~이단인 주제에ᆞ돈밖에모르고 돈주면 좋아하는주제에
장례 미사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는 내용인데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어요.
장례식은 죽은 자를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것인데...
교회법이 성경보다 우선되는 것이 도무지 이해 불가능합니다.
마치 예수님 사역 당시 제사장들과 파리세인들의 행태를 보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신자고 아들은비신자 자살했는데 신부님께서연도는허락하셔서연도는한적있읍니다